데일리 스탠딩 미팅 (22.03.03)
- 장바구니 등은 서버 DB에 올릴 필요가 없다 판단되어서 구조화 하지 않기로 했다.
- 기능별로 브랜치를 나눠서 저장해야하는데, 브랜치를 생성할 때는 master로 넘어가서 다시 master를 기반으로 feature 생성해야 한다. (master 기반으로 하지 않고 feature/Login 을 기반으로 만들면 feature/Login 에서 작업한 내용이 들어가게된다.)
- 공용 컴포넌트(nav , footer 등..)가 있으면 거기에 맞게 브랜치를 생성해서 해야 한다. 실수로 브랜치를 바꾸지 않고 기능을 만든 경우, 모든 브랜치에서 만든 기능을 삭제해주면 된다.
- 차담화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에서 테마 대신 농장으로 하는 것으로 백엔드와 합의했다.
- 브랜치를 페이지별로 만들면 기능이 너무 많이 들어갈 수 있으니 기능 별로 브랜치를 나누는 게 좋다.
- 온라인의 경우 화면을 공유하고 trello를 켜놓고 어제 뭘 했는지, 오늘은 뭘 할건지 적고, 블로커는 어떻게 되는지 이걸 나눠서 진행해야한다. 프론트 대표로 한 명, 백엔드 대표로 한 명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한 명씩 어제 뭘 했는지 등 이야기하면서 진행하는 게 제일 좋다. 왠만하면, 컴포넌트 단위로 나눠서 한다(프론트)/ 모델링 단위로 나눠서 한다(백엔드) 등의 단어 사용을 자제하고,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대체하면서 소통을 진행하는 게 좋다.
- Nav, Footer, Main-page, Login-page, Event-page => 나 / 제품 전체 페이지 => 철진님 / 제품 상세 페이지 => 윤지님
▶ Event-page 만들기
오늘은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었다. 기존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배너를 사용한 점에 착안해서 배너를 4개 정도 만들었다. 이 배너는 메인 페이지의 상단부분에 자동 슬라이드로 구현할 예정이다. 자동 슬라이드 기능이 부여될 부분에 이벤트 페이지의 배너 4개를 똑같이 넣어서 슬라이드 화면으로 만들기로 계획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벤트 배너 이미지의 완성도가 높아야 메인페이지의 완성도도 올라간다고 판단해서 이벤트 배너 이미지에 공을 들였다. 이미지는 맥북의 key note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동기들의 허락을 받고 차담화를 홍보하는 배너를 만들었다.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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